
춤 경연팀 ‘웰보스크루’가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 정상에 올라 우승 상금 3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당진시가 마련한 ‘2026 댄싱 스테이지 in 당진’이 지난 17일 결선 경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상반기 52팀이 나선 사전예선을 시작으로 여덟 차례 예선과 하반기 두 차례 본선을 거쳐 최종 6팀이 결선에서 겨뤘다.
최우수상 2팀(브레이크엠비션, 위블리스)은 상금 500만 원씩, 우수상 3팀(렛츠치어, 엔젤킹 블랙, R.D)은 상금 200만 원씩 받았다.

이번 결선은 올해 마지막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무대와 함께 열렸다. 아이키의 ‘훅(HOOK)’팀과 라스트포원, 가수 민물결의 축하공연과 불꽃쇼도 이어져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현장 투표를 통해 직접 경연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행사였음에도 사고 없이 무사히 끝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