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사회복지관이 지역 중장년층을 위한 가죽공예 강좌를 열었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은 지난 21일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성인생활역량향상 프로그램 ‘시그니처 레더아트’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가죽공예 기술을 익혀 숨은 역량을 찾고, 생산적인 여가활동으로 성취감을 얻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가죽으로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간다. 강좌는 12월까지 모두 8회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가죽 열쇠고리(키링)와 카드지갑, 동전지갑, 파우치, 미니 핸드백 등 다양한 가죽공예 활동으로 꾸린다. 참여자들은 재단과 염색, 재봉 등 가죽공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정경윤 관장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발맞춰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