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 함께한 예배와 체육대회대한예수교장로회 당진제일교회(담임목사 방병만)가 설립 40주년을 맞아 헌당감사예배를 드리고 체육대회를 열었다.
당진제일교회는 지난 1986년 설립된 이후 40년 동안 교회를 지켜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시간을 기념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교회 본당에서 열린 헌당감사예배에서는 지난 40년간 교회를 이끌어 온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성도들의 기도와 봉사로 이룬 교회의 역사를 돌아봤다. 교회는 앞으로도 상처받은 이웃에게 위로를 전하고,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호서고등학교에서 교회 체육대회가 열렸다. 그동안 교인 중심으로 진행해 온 체육대회와 달리, 이번에는 주변 이웃과 지인들도 초대해 함께 어울리고 즐기는 자리로 꾸몄다. 교회가 지역에 자리 잡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함께해 온 데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 김도형 부목사는 “기존 교인들은 물론 처음 교회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도 즐겁게 함께했다”며 “지역에 기반을 둔 교회로서 주민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제일교회는 오는 11월 27일 지역민 초청행사인 ‘리본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