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세계적인 명소로 개발 요구
송영진 의원 도로공사 관계자 면담
당진군 세수증대에도 기여해야
송영진 의원은 6월 28일, 국회에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로부터 ‘행담도 해양복합관광휴게시설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행담도 국제관광지의 개발이 당진군 세수가 증대될 수 있는 방향이 되어야 한다”라는 점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도로공사측은 “행담도에서 당진군에 납부할 세액이 주민세만 연간 2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면서 “종합토지세, 재산세, 담배소비세, 사업소세 등을 포함하면 더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당진군 세원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송의원은 또한 “행담도 사업 추진과정에서도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지적하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공기업 최초로 직접투자에 의한 외자유치 사업으로 추진하는 관광시설인 만큼 서해대교와 함께 세계적인 명소가 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