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의 성공 여부는 관광객에 달려 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이 마련돼도 관광객들이 찾지 않으면 소용없다. 한상현 축제위원장도 관광객 유치에 가장 큰 공을 들였다.
한 축제위원장은 “오작교 등 관련 시설물을 설치하고 기지시 줄다리기, 안섬풍어제 등의 민속놀이를 통해 전통 민속축제를 기획했다”며 “처음 시작하는 대회라 부족함도 많았지만 재밌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또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주차장을 6군데 만들어 셔틀버스를 운영했다”면서 “작물을 키우는 기간이라 가까운 장소에 주차장을 마련하기 힘든 점이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시풍습과 전통사상을 살려 민속적인 특징을 살린 축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찾아온 분들에게 감사하고 오신 분들 모두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셨기를 바랍니다. 왜목마을이 당진을 대표하는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