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현 석문면개발위원장은 구시장 재개발 구역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6가구와 상가 5가구에 대한 이주대책을 수립하고 군유지는 공영시설물을 설치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단순히 시장을 형성하기 보다 낙후된 면소재지를 복구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
“개발이 안되니까 영세민들 거주공간으로 사용되는 폐단이 있어요. 이번 기회에 실제 거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함께 지역을 개발할 수 있는 도움을 당진군에서 줬으면 해요. 매번 공약사항으로 나왔지만 제대로 이행된 적이 한번도 없었죠. 이번이 자본도 갖춰지고 주민들이 나설 때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봐요.”
한 위원장도 구시장을 복합오피스와 주민복지시설 등을 설치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형성하는 방안을 밝혔다.
“군유지에는 시장을 형성하는 방안으로 방향을 이끌고 싶네요. 개발위원회에서는 1월부터 매 총회 안건으로 진행해 왔어요. 결과가 좋으리라 생각하고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