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당진시대신문사와 당진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한 실버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더할나이 프로젝트’ 참여자들이 지난달 29일 진행된 SBS ‘생방송 투데이’ 촬영에 참여 했다.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프로젝트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 은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활동 중인 DNA 홍보단의 영상 제작 활동과 프로젝트 참여 과정, 카메라를 배우며 달라진 일상 등을 설명했다.

이날 촬영에 참여한 최경숙 어르신은 “처음에는 영상 촬영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배우고 활동하다보니 새로운 즐거움을 찾게 됐다”며 “나이가 들어도 새로운 일에 도전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보 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젝트 교육을 맡은 장성화 충남콘텐츠연구소 지음협동조합 PD 는 이날 촬영에 출연해 “더할나이 프로젝트를 향한 관심이 커져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프로젝트를 이어가는 만큼 어르신들이 저보다 뛰어난 시니어 PD가 되도록 끝까지 응원하며 돕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