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자에서 제작자로 변신한 어르신들의 도전을 담은 ‘더할나이 프로젝트-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이에 카메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하며 전국에 소개됐다.
더할나이 프로젝트는 주간당진시대신문사와 당진시노인복지관이 협력해 주관하는 실버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시작해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일 마지막 회차를 마쳤으며 오는 10월 14일 시사회를 앞두고 있다.
10명의 참여자는 모두 당진시노인복지관 홍보 동아리 ‘DNA 홍보단’ 소속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해 촬영과 편집을 배우고, 지역 내 다양한 어르신들의 삶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이들의 활동이 KBS ‘아침마당’ 제작진에게 알려지면서 방송 출연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27일에는 유은정·유선우·장경미·조수옥 참여자가 아침마당 촬영을 위해 KBS 대전방송총국을 방문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더할나이 프로젝트의 참여 계기와 과정을 소개하고 DNA 홍보단의 영상 제작 활동과 당진시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알렸다. 촬영분은 KBS 아침마당 대전 819회차로 지난 4일 방송됐다.
유선우 참여자는 “평소 즐겨보던 아침마당에 직접 출연해 우리의 도전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 며 “당진시노인복지관을 함께 알릴 수 있어 뿌듯했고 방송을 본 자녀들 또한 기뻐했다”고 말했다.
최태선 당진시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의 성장과 새로운 가능성 을 보여주고 당진시노인복지관의 활기찬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