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지난 2일 주택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달 27일 당진시 합덕읍에서 난 주택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려고 마련했다.
당진소방서는 피해 주민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부담을 덜어 주려고 전기밥솥 등 생활필수품 3종 3점을 지원했다. 소방서는 이번 구호 물품이 피해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화재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한 데 그치지 않고, 재난 이후 피해 주민의 아픔을 살피며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게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당진소방서는 앞으로도 화재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지원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따뜻한 소방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