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주민자치박람회 현장을 찾아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기관을 알렸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달 31일 열린 주민자치박람회에 참여해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관 홍보 부스와 문화예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도어벨(문에 다는 종)과 비누 만들기, 솜사탕 등을 선보였다.

이번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이 간다! - 주민자치박람회편’은 지역 청소년과 주민에게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알리고, 청소년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려고 마련한 찾아가는 기관 홍보사업이다. 지역 축제와 연계해 기관을 더 친숙하게 소개하려고 기획했다.

이날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축제에 참여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자연스럽게 기관을 홍보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기관의 주요 사업과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도 안내해,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과 기회를 소개했다.

특히 평소 거리나 교통 여건 때문에 기관을 찾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직접 다가가 기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알렸다. 지역주민들에게도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의 역할과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박람회를 통해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을 알리고,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기관 홍보활동 말고도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합덕청소년문화의집(041-353-5371)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