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운 송영진 전의원 보좌관
“발로 뛰는 일꾼이 필요한 때”
정부지원 가능한 집권여당 소속 강조
“주민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정치인상을 보이겠습니다.”
어느 때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는 이번 4.13 총선에서 김현욱 현 의원의 강력한 라이벌로 군민의 입에 오르고 있는 송영진 전의원 진영의 최치운 보좌관은 발로 뛰는 일꾼의 이미지로 군민의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변화된 상황에서 귀족 이미지의 활동으로는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 증명된 만큼 직접 현장에서 뛰는 일꾼이 지역에 필요함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최 보좌관은 집권여당의 후보인 만큼 지역을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어느 누구보다 많이 끌어올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몇년째 방치돼 있는 석문공단의 경우 국가의 개입없이는 해결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 국회의원이 나와야 한다는 논리를 펴겠다는 것.
지난 14대 초선의원 당시 한보를 비롯한 어느 기업으로부터도 부정한 돈을 받은 사실이 없고 각종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것을 군민들이 기억한다면 다시 한번 기회를 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또한 지난 대선시기부터 송 전 의원과 행보를 같이한 이인제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이 논산·금산 지역에서 출마하는 만큼 더욱 호조건이라는 판단이다.
최 보좌관은 “현직 의원에 비해서는 조직이나 자금 등 여러 면에서 불리하겠지만 지난 4개월간 부지런히 지역을 돌아다녔고 앞으로 전 주민들을 만난다는 각오로 뛰는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