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각 후보진영 인터뷰
윤지현
김현욱 의원 보좌관
“지역사회 ‘역할론’으로 승부”
지역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하겠다
“유언비어, 인신공격성 선거운동을 자제하고 당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선거준비로 더욱 분주해진 윤지현 국회의원 보좌관은 이번 선거에 임하는 김현욱 의원 측의 주요전략으로 단기적이고 일시적인 소규모 사업보다는 지역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굵직한 비전을 군민에게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지 몇 억원 규모의 지역민원보다는 최소한 몇 백억원 규모의 굵직한 사업을 제시, 김 의원만이 할 수 있는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이다.
즉, 중앙정치에서 김 의원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최대한 부각시켜 지역사회의 ‘역할론’으로 승부를 건다는 전략이다. 국회의원의 역할이 군수나 지방의원과는 명확히 구분되는 만큼 이에 맞는 사업을 제시, 진정한 정책선거로 이끌어가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현역의원의 신분인 만큼 각 후보진영의 주요 표적이 되겠지만 지역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적임자라는 점이 군민들에게 설득력을 가질 것이라고 윤 보조관은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 김 의원 진영의 주요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지현 보좌관은 선거대책위원회를 내부적으로 결성하고 중앙의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선거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선거가 과열, 혼탁의 우려가 있는 만큼 철저하게 선거법을 준수하고 여론조사와 충분한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윤 보좌관은 “거목 하나를 키우는데 20여년의 시간을 투자한 만큼 이제 결실을 봐야할 때”라며 유권자의 지지를 부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