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쌀농사연구회(회장 김용태)가 지난 26일 당진군 농촌지도소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95년도 결산과 9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김용태 회장은 “발족 2년째를 맞고 있는 당진쌀농사연구회에서 당진쌀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연구,노력하자”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연시총회에서는 직파재배 기술보급을 통한 생산비 절감, 우량종자 자율교환, 유기농법재배등 환경보전 농업실천과 쌀직거래 추진, 당진쌀 축제개최등의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우량품종인 화남벼 105톤을 공동 구입하여 회원 소유논 105ha에 직파재배를 추진하기로 했다.

당진쌀농사연구회는 지난 95년 1월 쌀농사 새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회원간 기술수준향상에 노력하고자 당진군내의 쌀재배 농가가 모여 구성한 단체로 당진쌀을 전국 제1의 맛좋은 쌀로 만들기위해 연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