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훈 면장 면정보고
순성면은 지난해 읍면종합행정평가에서 모범상을, 새마을읍면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성과로 꼽았다.
올해 역점시책으로는 △행정서비스 주민만족 실현 △재해예방 만전 △지역개발 기반조성 및 더불어 사는 복지행정구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직거래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주민체육공원 및 정갈한 가로환경 조성 등이다.
순성면의 올해 사업비는 군에서 시행하는 15건 42억6천6백만원과 면에서 시행하는 15건 4억원 등 모두 46억6천6백만원이다.
순성면이 정한 올 현안사업은 갈산리와 송악면 가교리를 연결하는 도로650m와 광천리와 본리를 연결하는 도로2㎞의 확포장 사업이다.
이상훈 면장은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설명에서 “면 및 마을간 도로망 확충으로 교통난을 해소하고 주민의 소득증대를 위해 두 사업에 각각 1억원과 2억원의 군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당진군에 요구했다.
김낙성 군수는 답변에서 “두 곳 모두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급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민 건의 사항
“수입고기 국내산 둔갑 판매 철저히 단속해야’
■오세무(양유리장) : 1.봉소리에서 면천면 문봉리를 잇는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를 지난해부터 연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 이 사업을 2002년 말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 2.양유리 간이상수도 지선이 연결이 안돼 사용을 못하고 있다. 조치를 바란다.
답변 : 1.이 공사는 총 사업비 34억원으로 지난해까지 1.2㎞를 완료했고 올해부터는 양여금 사업지구로 확정되어 나머지 구간에 대해 2월중에 공사 발주할 예정으로 있다. 토지타협에 있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 2.올해 순성~면천간 상수도 광역화 공사를 할 때 주민과 협의해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
■이명훈(옥호2리장) : 군도 8호선에 우리마을 사랑운동 시상금으로 꽃길을 조성했는데 황금측백나무가 빠진 곳이 있다. 보식해 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제초작업도 해주길 바란다.
답변 : 보식문제는 면장과 협의해 처리해 주길 바란다. 제초작업은 현재 군에 인력이 모자라 빨리 못해주는 점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
■원정희(성북리 지도자) : 1.현재 마을별로 구제역 방역단이 있어 비상시 방역을 하고 있으나 방역기기가 모자라고 있는 것은 낡아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가로 보조해주기 바란다. 2.현재 정육점마다 수입고기를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입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할 우려가 있다. 군의 감시대책은 무엇인가?
답변 : 1.군내 172개 방역단이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하지만 충남도에서도 확보계획이 없어 장비보조는 어렵다. 2.수입고기 동시판매 허용 후 둔갑판매에 대한 지도단속이 많아야 하나 인력이 모자라 계속적으로는 못하고 있다. 명절 전후나 연말 등에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