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열린 우강면 농어민후계자회 총회에서 고상호씨가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오전 11시 우강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는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직 유천종 회장이 신임 고상호 회장에게 회장직을 정식으로 인계했다.
이취임식에서 신임 고회장은 유천종씨를 비롯한 전직회장단에게 감사패를 수여해 전직총무 염현주씨, 부회장 김백호, 황영동씨등 4명이 감사패를 받았다.
이임사에 이어 고회장은 취임사에서 “농업의 발전과 농민의 권익을 위해 힘쓰는 후계자가 되자”고 회원에게 강조했다.
이자리에서는 심천택 군연합회장과 우강면 서정옥 면장이 축사를 통해 이들을 격려했다.
96년도에 고상호 회장과 함께 우강면 농어민후계자회를 이끌어갈 임원으로는 ▲수석부회장-이재헌 ▲재무부회장-김종만 ▲총무-이준병씨등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