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 석문신협(이사장 안대수)의 제5차 정기총회가 지난 26일 오후 2시 통정리에 있는 복지회관에서 열렸다.

석문신협은 95년 결산과 96년 사업계획승인에서 조합원에게 배당율 8.08%의 출자금을 배당하고 96년도 사업목표를 '조합원 편익도모와 성장의 기반구축'으로 정했다. 또 연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경노당 지원과 초등학교 장학금 지원사업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석문농협의 공동유대구역이 넓어져 그동안 석문면민에 국한됐던 조합원 자격조건이 고대면, 송산면, 대호지면, 서산시 대산읍까지 확대된다.

창립된지 만 4년을 맞는 석문신협은 95년말 현재 조합원 7백명에 자산 20억을 기록해 착실한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모범조합원 4명에 대한 표창과 함께 석문초등학교 홍보라,박지선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