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신평]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농군들의 바램을 한판 윷놀이에 담았다. 우강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이영우)와 신평면 지도자회(회장 조상섭)는 지난주 농협식당에서 전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풍년을 다짐하는 윷놀이 대회를 잇따라 마련했다.
26일 열린 우강 윷놀이 대회에서는 빈대떡, 수정과등 여회원들이 정성껏 차린 잔치상이 행사를 풍성하게 했으며 150여 지도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윷놀이를 즐기며 화합을 다졌다. 주방용품등 푸짐한 상품이 내걸린 우강대회의 우승은 강환영, 지충원, 신영분, 김영희회원 조가 차지했다.
각계의 후원도 풍성했다. 우강농협(조합장 이은호)에서는 낫 100자루를, 문수일(진양종합상사 대표)씨는 행운상품으로 공구 20점을 내놓았다. 합덕 이정구(평화사진관 대표)씨와 이영우 회장은 생필품을 선물로 내놓았다.
한편 28일 열린 신평면 농촌지도자 윷놀이 대회는 몇해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여서 회원들이 풍물놀이까지 벌이는등 잔치분위기였다.
신평면 생활개선회(회장 이재필)와 함께 개최한 이날 대회에서는 최필영, 고광자회원 조가 우승을 차지, 부상으로 손리어커를 받았으며 나머지 입상팀에게는 못자리 비닐등 농자재가 주어졌다.
지도자들은 이날 안석동 면장, 이영문 농협조합장등 각계 기관단체장들을 초청, 함께 떡국을 들며 환담을 나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