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훈의 달 사회전등 문학의 해 기획사업도
당진문화원은 올해 면천, 순성, 신평, 우강, 합덕권을 중심으로 하는 ‘소들문화행사’를 새로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 문학의 해를 맞아 ‘심훈의 달 기념 시화전’등 다채로운 기획행사를 마련한다.
문화원은 26일 구룡가든에서 연시총회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96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향토문화보전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소들문화행사’는 그동안 별다른 문화행사가 없었던 남부권지역에 특색있는 문화제를 개척, 주민화합을 다지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올해는 향토사학자들과 대학등 전문기관에 의뢰, 기초연구를 실시하고 내년도부터 본격적인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문학의 해 기획사업으로 추진하는 심훈의 달 기념 시화전은 오는 8월 심훈의 달을 기해 문학인과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개최하며 4월달에는 특별기획전으로 ‘시집전시회’를 연다.
문화원은 또 꽃꽂이 교실과 생활영어교실, 사진교실, 문화유적지순례등 일반주민대상의 문화쪾교육사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김인숙, 곽두근, 이재성씨등 지난한해 동안 문화원에 열성적이었던 우수회원에게 표창이 주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