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연합 당진군 지구당은 지난 18일 군민회관에서 당원 1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원단합대회를 갖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동길 고문을 비롯, 정성모, 김용환 부총재, 조부영 사무총장등 중앙당직자가 대거 참여해 김현욱 위원장의 석방을 촉구했으며 자민련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동길 고문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위원장의 구속에 눈물을 흘릴 것이 아니라 명랑한 마음으로 김현욱을 당선시켜달라”고 말했으며 안정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정당은 오직 자민련뿐 이라며 “충청인의 명예를 걸고 자민련을 1당으로 만들어 15대 여소야대 국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김현욱 위원장의 부인이자 선거대책위원장인 김혜선씨가 대회사를 대신했으며 김종필 총재 특별보좌관인 성우 고은정씨가 출연해 김현욱 위원장의 서신을 낭독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