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져가는 우리것에 대한 올바른 계승을 하자는 의도에서 우리 장담그기 행사가 열렸다.

당진군 농촌지도소가 전통요리교육 일환으로 20일 실시한 장담그기는 차의자(79세, 순성면 중방리) 할머니의 지도로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메주와 개량메주 담그는 방법에 대한 이론교육과 미리 만들어 놓은 우리메주를 가지고 직접 우리 장을 만드는 실습으로 이어졌다.

참석한 농촌여성들은 자주 접하지 못한 우리 장담그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았으며 적극적인 호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