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섬지역 개발에 29억여원 투입

대난지·소난지도 7억9천

충남도는 올해 29억2천만원을 들여 도내 섬지역 도로를 확.포장하는 등 각종 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역 건설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 사업을 3월 안에 모두 착공해 10월까지 마무리 되도록 할 방침이다.

도가 추진하게 될 섬지역 개발 사업은 보령시 원산도 등 16개 유인도에 모두 21개 사업이다.

지역별 사업 내용은 보령시가 △원산도 도로개설 2건 800m, 호안시설 300m △효자도 도로개설 300m △고대도 도로개설 200m △장고도 도로개설 200m △녹도 도로개설 500m △호도 도로개설 400m △외연도 도로개설 500m △소도 호안시설 150m 등이며 14억6천300만원이 투입된다.

서산시는 △고파도 호안시설 70m △웅도 도로개설 1.1㎞ △분점도 도로개설 130m 등에 2억6천700만원, 홍성군은 죽도 전기시설에 5천300만원을 각각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태안군은 △외도 호안시설 50m △마도 도로개설 900m 등에 3억4천700만원을 들이고, 당진군은 △대난지도 도로개설 1.8㎞, 선착장 시설 100m, 호안시설 400m △소난지도 도로개설 100m, 하수도 설치 400m 등에 7억9천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