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덕선~읍청사뒤~소소리 삼거리 우회도로 확정

합덕 도시계획사업이 올해부터 3개년간 사업으로 착수된다. 당진군은 지역의 균형개발을 위해 운산리 일원 15만4천m2에 61억3천5백만원을 투입,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이 지역에 합덕읍청사가 이전하면서 도시 부중심기능이 요구되고 있고 이미 도시계획상 주거 및 상업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나 기반시설과 대지조성이 전혀 되지있지않아 이처럼 도시계획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이 사업에 대한 용역에 착수한 데 이어 지난 3월 26일에는 당진군청에서 용역설명회를 갖고 계획구역과 도로망 체계를 재검토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계획면적을 확장하기로 하고 도로망 체계도 고덕선에서 읍청사뒤를 지나 소소리 삼거리(당진삼거리)까지 이어지는 명실상부한 남부우회도로를 건설하기로 노선을 확정했다.

군은 오는 9월말 이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및 환지설계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본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주택난 해소는 물론 토지이용효과 증대와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큰 도움을 즐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은 이 지역에 대해 ▲상업용지 5천62m2 ▲주거용지 9만6천5백94m2 ▲공공용지 5만2천3백44m2등 15만4m2의 도시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