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당진군 농민단체협의회가 발족됐다.
영농법인회사 당진군 연합회가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당진군 농민단체협의회는 농민회, 후계자회, 당진민주시민회, 당진사과배영농조합, 한국과수협회, 비육우협회, 낙우회연합회등 당진의 농민관련 단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협의회는 원래 350만평 공단유치가 농경지 사용계획구역까지 포함해 700만평으로 확대 검토중이라는 정보를 접하고 그에 대한 확인과 함께 대책마련을 위해 지난 23일 모임을 결성했다.
농경지 사용계획이 공단구성계획으로 바뀌고 있다는 내용의 사실여부가 밝혀지면 그에 대한 적극적인 반대운동을 펼치자는 결의도 이루어졌다.
(가칭)당진군 농민단체협의회는 27일 군수와의 면담을 갖고 ‘700만평 공단유치는 절대적으로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당진군 농민단체협의회는 우선 석문국가공단의 백지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공해 대기업 유치를 막기위해 전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정식적인 대책위원회가 구성될 때까지 영농법인회사 당진군연합회 이우열 회장을 임시대표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