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당진신협의 송악지소가 중흥리 대신상가 1층에 문을 열었다.
당진신협은 토요일인 지난 13일 이곳에서 개점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개점식에는 송악면 임종학 면장등 지역기관단체장들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해 격려를 보냈다.
임종학 면장의 축사와 당진신협 고석길 이사장의 기념사에 이어 신협측은 송악지소의 개점에 많은 도움을 준 지역주민 3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조합원 신규가입을 받으며 바로 업무를 시작했다. 감사패는 박용만(한진2리), 김창근(중흥리), 이상규(부곡리)씨에게 돌아갔다.
송악지소는 당분간 이정찰 지소장과 남녀직원 각 1명씩 3명이 운영해나갈 계획이며 본소와 마찬가지로 신용, 공제, 지역사회개발을 주업무로 하게 된다.
현재 조합원 3천3백명에 자산 165억을 자랑하는 당진신협은 정관개정으로 공동유대구역이 송악, 송산, 고대등 인접 7개면으로 확대됨에 따라 개발여건이 성숙된 송악면 중흥리에 지소를 두어 면조합원에 보다 근접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신협은 개발예정지인 송악면을 타조합에 앞서 선점함으로써 올해 더욱 성장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