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당진군정 성과
당진군, ‘새로운 기틀 만든 해’ 평가
군, 2000년 당진군정 결산해
당진군은 2000년 한해동안 복된 땅 당진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준비하면서 수요자 중심의 자치군정 운영과 문화·체육·환경·복지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정역량을 집주,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하고 새해에도 군정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당진군은 2000년 군정을 결산하면서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전국 최초로 주민합의에 의해 조성된 쓰레기 위생매립장이 완료된 점을 성과로 평가하고 앞으로 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택지개발 사업 등 대형사업의 본격추진과 군도, 지방도, 국도, 농어촌도로의 확포장 사업의 추진을 통해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공간으로 가꾼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해대교의 개통으로 당진이 무한한 발전잠재력과 함께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는 서해안 시대 주역 도시로서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관광분야에서도 왜목 해뜨고 지는 마을의 전국적인 관광명소 부상, 삽교호 관광지, 난지도 해수욕장,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의 꾸준한 관광객 증가가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조성되는 함상공원은 함정 2척의 거치와 함께 항공기의 전시 등 개관을 위한 준비에 한창인 만큼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당진군은 지역특성을 함축된 이미지로 표현한 개성화 사업을 통해 행정 및 공직자의 봉사자세 확립은 물론 군민이 보람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심볼마크 및 캐릭터를 제작·사용하고 있다.
농업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신축·이전해 지식농업의 기반을 구축했으며 지난 97년과 98년에 이어 2000년에도 쌀생산 전국 1위의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당진군의 농업기술과 당진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당진군은 도민체전 종합 2위, 지방도로사업 시책추진 최우수, 도서개발 사업 최우수, 물가관리 우수, 을지연습 우수 등 각종 시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