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소홀’이 부실 자초
군내 신축 마을회관이 준공 석달도 채 못돼 누수현상등 크고 작은 하자가 발생, 부실공사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더욱이 이는 군이 발주한 공사나 주민들이 직접 시공업체를 선정한 회관공사에서 공히 드러나고 있어 해당기관의 감리소홀도 부실의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준공된 당진읍 원당2리 마을회관의 경우 준공식도 하기전에 누수피해가 나는가 하면 전기배선까지 잘못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정주권 개발사업으로 지난해 5월 6천2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준공된 순성면 중방1리 마을회관도 지난 여름 심각한 누수현상이 발생해 얼마전 뒤늦게 하자보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누수현상은 방수처리의 소홀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부실공사로 업자뿐만 아니라 준공검사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는 해당 공무원의 적당주의 관행이 부실을 자초하고 있어 주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건축업계의 관행으로 굳어진 과도한 하청도 부실공사의 구조적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잇다.
중방1리와 같은 경우로 준공돼 현재 보일러가 터지고 창호공사에 문제가 발생한 중방1리 마을회관의 경우 군에서 수의계약한 모업체에서 L건축으로 넘겨져 다시 ㅎ건축이 맡아 최종 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