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고대면(면장 이용호)은 지난 22일 ‘김영우 장학회’의 운용규칙에 의거, 장학생으로 선발된 서상화(운산공고 3, 옥현리) 학생등 7명의 우수학생에게 각 20만원씩 1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영우 장학회는 지난 91년 고대면 진관2리에 사는 독지가 김영우(58세)씨가 형편이 어려운 고대면 출신의 우수학생들에게 학비를 지원하고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면서 운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94년도부터 올해까지 총 5백2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김영우씨는 현재 진관2리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고대 명예 파출소장을 역임하는등 사회활동도 활발히 벌여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지병으로 참석치 못해 이용호 면장이 대신 전달했다.

■3년연속 수상자:서상화(운산공고 3, 옥현리)

■2년연속 수상자:노정애(당진상고 2, 성산1리), 임혜광(호서고 3, 성산3리), 손만기(고대중 2, 슬항2리), 조명훈(호서중 3, 항곡리)

■신규 수상자:손미선(당진여고 1, 진관2리), 호정헌(고대중 1, 장항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