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도선과 휴게소등에 모니터 게시판 대형홍보판 설치돼

- '우리농축산물 살리기 대행사'도 계획

당진군의 특산물을 알리는 대형홍보판과 농산물의 물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 게시판이 군내 곳곳에 설치된다.

우리농어촌살리기운동 후원회가 우리농산물을 애용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이번 농산물홍보화 사업은 농산물 개방과 함께 밀려오는 수입농산물의 철저한 홍보에 비해 거의 무방비 상태에 있는 우리농산물에 대한 특산물별 전국홍보를 통해 우리농어촌을 살리자는 목표아래 추진되고 있는 것.

전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홍보화 사업에 충청남도 시,군중에서는 당진과 서산이 첫 시발점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다.

대형홍보판과 모니터 게시판에 대한 설계는 이미 끝난 상태이며 이제 4개월여동안의 실제 작업만이 남아 있다.

모니터 게시판은 컴퓨터 화면으로 당진인들이 많이 출입하는 군 민원실과 구룡휴게소에 세워지게 되는데 군민들은 모니터 게시판을 통해 현재의 농산물가격과 함께 농어촌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당진의 으뜸인 당진쌀과 방울토마토, 꽈리고추, 느타리, 두견주등 특산품을 당진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이 특산물 소개 홍보판은 당진군을 지나가는 32번 국도 곳곳과 삽교천방조제등 관광지에 설치돼 군의 특산품에 대한 전국적인 홍보가 이루어진다.

한편 게시판과 홍보물 이외에도 도시와 농촌을 연계해 '농축산물살리기 대행사'를 실시하여 농민과 도시민에게 직거래를 통한 농어촌살리기운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번 농산물홍보화 사업에 필요한 경비는 일체 우리농어촌살리기운동 후원회가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