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에 살고 있는 영남인들이 같은 고향을 두고 있는 선,후배끼리 모여보자는 의지아래 향우회를 구성했다. 지난번 1차로 준비모임을 가진 영남향우회원들은 5월 17일 기지시 호서가든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당진에 살고 있는 영남인들 뿐만 아니라 서산, 태안등 충남권에 살고 있는 영남인들이 모인 이날 창립총회에는 30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했다.
이날 모인 향우회 회원들은 우선 회장단을 선출했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회원 상호간 친목을 도모함은 물론 고향 및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차츰 추진해 갈 것을 결의했다.
추진위원장이었던 양정민씨를 회장으로 선출한 회원들은 나이별 회원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운영위원도 선출했다.
영남향우회는 6월 세째주쯤 다시 한번 모임을 갖고 충남권에 살고 있는 영남인들이 보다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모임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다.
▲향장(최고연장자) 김무웅 ▲회장 양정민(기지시 호서가든) ▲감사 하계열 ▲총무 김중효(웅남기공) ▲운영위원 40대:이준섭, 30대:이상기, 여성:문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