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전문대 이병하 이사장이 지난 3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회관에서 동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병하 이사장은 지난 69년 건설자재생산업체인 신성블럭을 창립, 건설분야에 투신한 것을 기점으로 80년도에는 건설자재산업분야의 미개척 품목이었던 레디믹스 콘크리트(주)를 창업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룩했으며, 93년도에는 서울,경인레미콘공업협동조합을 창설하는등 건설분야에 몸담아 오면서 경영혁신으로 건설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했다.
기업을 운영하면서도 향학열이 높은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한 이병하 이사장은 지난 90년도부터 3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장학재단에 만족치 않은 이병하 이사장은 지난 93년 사재 300억원을 출자, 지금의 신성전문대학을 설립, 당진에서 많은 인재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이사장은 건설분야의 우수한 경영과 함께 그 이익금을 교육분야에 투자, 2세교육에 전념하고 있는 점들이 인정이 되어 이번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