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고족 의상, 청동공예품등 60여점 전시
중국의 전통문물과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중국 민속공예품 전시회가 오는 20일부터 일주일간 국민은행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이 중화인민공화국 주대한민국 대사관의 협조를 얻어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유치하게 된 이 전시회는 역사적으로 대중국 교역의 관문이었던 이곳 당진에서 중국개방 이후 민간교류의 차원에서 열리는 첫 행사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몽고족, 티베트족등 중국내 소수민족의 의상을 비롯, 명대에 북경에서 대량으로 제작된 청동공예품, 잠자리연등 민속연과 모조청동기등 총 60여점이 선보여 중국인의 예술감각과 다양한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게 된다.
관람료는 없으며 6월 20일 오후 2시에 문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