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탑동, 계성초 자모들 기량 겨뤄

당진군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최희택)가 주최한 1996 여성생활체육 건강강좌 및 체육대회가 8일 당진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당진, 탑동, 계성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원과 자녀 6백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유원숙 도 생활체조 연합회장이 강사로 초빙돼 여성의 건강과 생활체육을 주제로 강의를 폈으며 피구, 줄넘기, 훌라후프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다.

각 팀의 열띤 응원전도 눈길을 끌었던 이날 행사에는 특히 충청남도 에어로빅 대표팀의 에어로빅 시범과 배드민턴 전국제패 주역인 김종기, 최장미 선수의 시범경기가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이날 종합우승의 영광은 계성초교 어머니회가 차지했으며 탑동초교와 당진초교 A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또 응원상은 탑동초교, 화합상은 계성초교, 질서상은 당진초교 B팀에게 돌아갔다. 최우수 선수상은 우승팀인 계성초교 주향미 자모가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