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목 ‘오월이 오면’ 학부모 맹미호씨 자작곡
계성초등학교(교장 정삼섭) 어린이중창단이 오는 5월5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리는 MBC창작동요제 본선에 진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월이 오면’이라는 곡으로 본선에 진출한 계성초교 5, 6학년 6명의 학생들은 현재 본선대회를 위한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국에서 올라온 많은 팀중에서 15팀안에 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계성초교 중창단. 거기에 이번 대회를 위해 동요를 만들고 지도하는 지도교사가 학부형이라는 점이 또 하나의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오월이 오면’이란 곡을 만든 맹미호씨는 계성초교 3학년 학부형으로 예전부터 대중음악을 작사ㆍ작곡 하는등 곡 만드는데 소질이 있었다고 한다.
“오월이 오면이란 노래는 이미 작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을 선발하는 과정등이 늦어져서 연습을 많이 하지는 못했습니다”라는 맹미호씨는 이번 본선에 그다지 큰 기대는 걸지 않는다며 겸손해했다.
하지만 계성초등학교에서 거는 기대는 대단하다.
정삼섭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당진에서 첫번째 본선진출을 일구어냈다는 점이 대견스럽다”며 ‘본선 대회장에 직접 찾아가 응원을 보내겠다’며 대견해 했다.
창작가요제 본선에 진출하는 학생은 6학년 이고은ㆍ이혜경ㆍ최문희ㆍ이은진 학생과 5학년 김민희ㆍ최현주 학생등 모두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