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식아동과 축구부를 위한 기금 마련
계성초등학교 총동문회장에 7회 졸업생인 박선환씨가 선출됐다.
계성초교 총동문회는 지난 3월1일 계성초교 다목적실에서 2백여명이 모인 가운에 제 9차 정기총회를 열고 결산·감사보고와 임원개편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결식아동과 축구부를 위해 기금을 내놓아 모교 지원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2년여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김양중(6회) 회장은 재임기간동안 총동문회가 벌여온 사업을 소개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동문회의 운영을 위해 힘써준 동문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임회장에 선출된 박선환(7회) 회장은 “동문들끼리 서로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가족같은 총동문회가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부회장 박재복(8회)·이강수(9회)씨는 유임됐으며, 감사에는 이응기(14회)·강철언(15회)씨가, 사무국장에는 조상연(17회)씨가, 총무에는 최원철(19회)씨가 새로 선출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최종성 계성초교장이 모교발전을 위해 노력한 운영위원장 안명수, 체육진흥회장 이영민, 사무국장 김낙윤, 총무 김왕기씨 등에게 공로패를, 회장 김양중, 부회장 박재복·이강수, 감사 이재기·강철언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