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군 출신 김현욱 국회의원이 지난 12일 오전 11시 자민련내 농촌지역출신 국회의원들과 함께 「농촌지역문제연구모임」을 발족시키고 자신은 초대회장을 맡았다.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는 공주시 출신 정석모 의원등 23명의 농촌지역구 의원 전원이 참석해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소값파동’에 대해 진단했으며 낙농육우협회 김남용 중앙회장과 엽연초조합의 정과용 중앙회장, 축협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발족된 연구모임의 회원들은 1개월에 한두차례 회합을 갖고 당면한 농촌문제를 연구·협의하기로 했으며 자민련의 농업관련 정책개발에도 힘쓰기로 했다.

이날 이 모임의 간사에는 전 농협중앙회 회장인 한호선씨가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