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성지대 종합우승. 이재춘 연합대장 도지사 표창받아

한국민간방범기동순찰대 당진군연합대(연합대장 이재춘)가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당진상고에서 기념행사를 비롯 대원가족 체육대회를 열었다.

기동순찰대 행동강령 낭독으로 시작된 1부 기념행사에는 김기철 경찰서장을 비롯, 김현욱 국회의원, 김낙성 군수, 조병오 교육장, 2대대 최인철 대대장과 각읍면 파출소장등이 대거 참석해 기념행사를 함께 축하했다.

충남연합대장이며 당진군 연합대장인 이재춘 대장은 대회사를 통해 “범죄예방은 물론 각 지역순찰과 청소년선도에 이르기까지 마을의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힘써준 대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지역질서유지를 위해 항상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1년동안 노력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는데, 충남도지사 표창은 이재춘 연합대장이 수상했으며, 당진경찰서장상엔 당진읍지대 박기훈 대원외 15명이, 군수 감사패는 이창희 송산지대장외 3명이 수여받았다. 또 국회의원 감사패는 박기성 대원외 3명이, 당진군 교육장표창은 안길훈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또한 당진읍지대 심문원대원외 15명이 연합대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송산지대와 대호지지대가 최우수지대로, 정미와 고대지대가 우수지대로 선정됐다.

1부행사에 이어 진행된 대원가족 체육대회는 배구와 족구, 800m계주, 사탕먹기등으로 진행됐는데 종합우승은 순성지대가 차지했으며, 면천지대가 종합2위를, 신평과 대호지지대가 종합3위를 차지했다. 그밖에 장려상은 한진지대가, 단합상은 석문지대, 응원상엔 동부지대, 모범질서상엔 송악지대가 선정됐으며, 노력상은 중흥지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