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연구회 창립
회장에 김동술씨
고품질 버섯생산으로 소득증대
표고버섯 전문재배 농업인들이 당진표고버섯연구회를 결성하고 고품질 버섯생산을 결의했다.
당진표고버섯연구회는 버섯재배 농업인 4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발족했다.
이날 창립된 표고버섯연구회는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아래 주기적인 기술교육과 과제 이수를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는 물론, 신기자재 도입으로 최고의 표고생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포장·유통·판매의 차별화를 통해 농산물의 제값받기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연구회 초대회장으로 고대면 용두리 김동술(51세)씨가 선출됐다.
한편 당진군내에는 현재 150여농가에서 연간 143톤의 표고버섯을 생산, 7억여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