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고버섯연구회는 지난 12월2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감하고 새해를 준비하는 연말총회를 열었다.

오건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자재를 공동구매해 버섯 재배농가의 경비를 줄였다”며 “표고버섯 농가가 앞으로는 전업농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온다”고 말했다.

표고버섯연구회는 2003년도에 직거래 활성화와 스넥 가공용 버섯판매, (주)삼아인터내셔널 등에 판로를 개척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2004년도에는 자발적인 회원 참여와 직거래장터의 유지관리 및 확대를 위해 회원 모두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