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들이 지난 2일 군민회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농촌봉사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에는 지난해와는 다르게 김낙성 군수가 나와 학생들을 환영했다. 2일에는 2백5십여명의 학생들이 먼저와 발대식에 참가했으며 나머지 학생들은 3일날 도착했다.
3백여명의 학생들은 3일부터 해단식이 있는 11일까지 10개 부락으로 나뉘어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는데 숙식은 마을회관이나 농민회(회장 박성만) 회원가정에서 하게된다.
한편 오후 4시로 잡혀진 발대식에 학생들이 무려 3시간이나 늦게 도착해 농민회 회원들은 자리를 뜨지도 못한채 지루하게 기다렸으나 막상 학생들이 도착하자 반갑게 맞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