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단위 최초 지역연구단체로 활동
당진지역사회연구소(소장 이상휴) 창립 제20주년 및 '벌수지논총' 기념식이 지난 17일 오후 5시 설악가든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립중역으로서 4대·13대 소장을 역임, 본 연구소발전과 음악회등을 개최해 연구소의 명예를 드높인 이상욱 연구위원과 2대, 3대, 14대 소장을 역임하고 지역사회 정신문화고취, 향토사문화연구에 기여한 홍석표 연구위원이 이상휴 소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이자리에서는 또 지난 6.27 지자제선거 유훈자로 이익주(당진뉴스), 김홍장(당진신문), 장덕기(당진시대), 송봉화(사진예술원), 전용성(아트영상)씨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이상휴 소장은 지역민 정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감사패을 받았다.
이상휴 소장은 “당진을 걱정하는 젊은 지성들이 모여 창립한 당진지역사회연구소가 창립 20주년을 맞았고 그동안 연구위원들의 연구업적을 논문집으로 발간하는 사업을 추진, 벌수지 2집을 발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문제연구, 논문집발간, 교육및 문화활동등을 활발히 전개 정신문화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인사말을 가름했다.
이번에 발간한 벌수지 논총 제2집은 사회과학분야 논문 4편과 문학 및 민족사상 분야논문 4편, 그리고 지난해 개최한 민선 당진군수 후보자 초청토론회 기록등이 묶여져 있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는 76년 7월 17일, 정신면에서는 미래지향적이고 올바른 가치관이 살아있는 건전한 사회를 만들고, 물질면에서는 풍요롭고 살기좋은 고장을 건설하기 위해 창립한 군단위 최초의 지역연구단체로서 그동안 세미나, 주제강연회, 당진문화유적지 순례등 문화활동을 전개해왔으며 지난 6.27지방선거에서는 민선군수 후보자초청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