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신평농협(조합장 이영문)과 지난 6월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동작구 상도4동이 농촌지역의 노인들을 위해 무료진료봉사를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14일 상도4동은 명세한의원 백근기 원장등 3명의 한의사를 파견, 노인성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80여명의 신평농협 원로조합원들이 무료진료 및 처방을 받았다.
‘효실천 의료봉사’로 불려지는 이 행사는 신평농협과 상도4동이 농도불이 정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상호협력사업을 펼쳐가기로 약속한 후 처음으로 실시된 것이었다.
점차 고령화 되고 있는 농촌의 실정과 힘든 농사일에서 비롯된 질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농촌노인들의 딱한 사정을 도시인들이 이해하고 고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에 이 행사의 의미가 있었다.
한편 상도4동은 이 사업을 연중 계속사업으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신평농협은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농산물로 도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