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최성태 사회과장이 7월 26일 새벽 1시반경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8세)

최과장은 사망 전날 저녁 10시 30분경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다고 호소, 서울신경외과에서 ‘협심증’으로 진단받고 가족들에 의해 순천향병원으로 후송되던중 신창부근에서 새벽 1시 30분경 숨졌다.

고 최성태 과장은 48년 신평 상오리에서 출생, 69년 합덕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공보·서무·행정계장과 합덕·당진읍 부읍장, 문화공보실장등을 역임했으며, 95년 7월부터 사회과장으로 재직해왔다.

재직하는 동안 서글서글한 대안관계와 폭넓은 업무자세로 주위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최과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이재옥(47세)씨와 1남2녀가 있다.

고인은 28일 가족과 동료들의 애도속에 면천면 사기소리 선영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