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농협(조합장 심준택)이 지난 7월 1일 농촌을 지키며 선진농업기술 도입에 솔선수범하는 조합원에게 수여되는 ‘농민봉사상’에 최형진·박영인 부부와 정종희·최옥분 부부를 시상했다.
농민봉사상은 농업관과 효도사상이 투철하고 지역사회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 선도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충효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고 후계조합원을 육성하기 위해 고대농협에서 마련한 상이다.
이번에 선발된 최형진(43세)씨는 장항2구 새마을지도자, 영농후계자등으로 활동하면서 기계화 및 쌀생산과 복합영농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부인 박영인(40세)씨도 부녀회에서 적극적인 활동은 물론 80세의 노모와 거동이 불편하신 90세의 큰어머니를 모시며 효행을 몸으로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정종희(54세)씨는 당진포3리 작목반 총무로 활동하면서 느타리, 엽연초, 꽈리고추등 특수작물을 재배해 선진농업기술과 복지농촌을 위해 솔선수범해왔으며, 연로한 양친부모를 모시면서 그 효행이 주위의 모범이 돼 농민봉사상을 수상하기에 이르렀다.
고대농협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2명씩 선발, 농민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