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종희(당진포리)
▲ 정종희(당진포리)

고대농협은 22일 제36기 대의원정기총회를 열고 정종희(당진포리), 최형진(장항리), 손명승(대촌리)씨 3명을 신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번 대의원정기총회에서는 2009년도 사업보고를 비롯해 5개 안건을 상정했다. 안건은 출자배당금 지급방법 결정승인과 정관 일부 개정, 임원 결격 사유 등이었다.

정관 일부 개정으로 고대농협은 대의원을 61명으로 줄이고 여성 인구수가 많은 슬항리와 진관리, 항곡리의 여성 대의원 3명을 고정 선출하기로 했다.

정기대의원회 후 이어진 이사 선출은 총 6명의 후보가 출마해 이 중 3명을 신임이사로 선출했다. 이번 선출은 2차 투표까지 이어졌으나 2차 투표에서도 동표수가 발생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칙에 의거해 2차 투표를 한 후보 중 생년월일이 빠른 후보를 신임 이사로 선출했다. 1차 투표에서는 재출마한 최형진씨를 포함해 손명승씨의 당선이 확정됐으며, 2차 투표에서는 정종희씨가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