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향교 성기문 전교가 지난 7일 충청남도 향교재단 이사장에 선출돼 2월 중순에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충청남도 향교재단은 충남도 내 34개 향교를 관장하고 있으며, 이사장에 선출된 성기문 전교는 각 향교의 문묘유지, 재산관리, 교화사업 등 유교진흥과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성기문 전교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당진향교 전교로 재임하면서 유교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당진군의회 의장과 도의원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