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언제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인가?

7월경부터 갑자기 심해졌다. 2004년 공장이 들어섰지만 지금처럼 냄새가 심하진 않았다.

그때부터 음식물 쓰레기가 반입됐을 것이다.

Q. 시정명령이 내려졌다고 하는데?

주민들이 군에 민원을 제기해 군청 환경관리과의 현장확인 후 11월말까지 조치하도록 했다.

그러나 냄새는 더 심해지고, 심지어 밤에도 작업을 해 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저녁밥을 먹고 있다. 회사측이 전혀 시정을 하고 있지 않아 주민들이 나선 것이다.

Q. 앞으로의 계획은?

여기 있는 쓰레기를 당진군청 마당에 부어서라도 당진포3리 주민들이 어떤 일을 당하고 있는지 알게 하겠다. 시정 조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주민들에게 이런 심각한 피해를 주는 공장은 폐쇄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