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 우강면 세류1리 청년회(회장 임복만)가 삼복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4일 마을노인들에게 ‘보신탕 경노잔치’를 베풀었다.

해마다 상조활동을 통해 모은 기금으로 노인들을 모시고 경노관광을 다녀왔던 청년회는 올해는 날씨가 유난히 무더운 관계로 부녀회(회장 임종분)의 도움을 빌어 경노잔치로 대신했다.

회원들은 이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까지 직접 모셔다 보신탕, 수박, 떡등 푸짐한 잔치음식을 대접했으며 풍선터뜨리기등 재미있는 게임도 마련해 노인들을 즐겁게 했다.

무료하게 여름을 보내던 노인들은 이날 늦은 시간까지 대화를 나누고 풍물을 두드리며 흥겹게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