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방1리 경노잔치 열어

이순형씨 효부상·박명석씨 장한어머니상

순성면 중방1리(이장 박종현) 주민들은 지난 1일 어버이 주간을 맞아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푸짐한 경노잔치를 벌였다.

이날 잔치에서 김이남 노인회장은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시며 조카들까지 키우는 이순형씨에게 효부상을, 남편과 사별하고 3남매를 훌륭히 키운 박명석씨에게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노인들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차린 잔치음식을 들고 노래자랑을 벌이며 흥겹게 하루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