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전우회(회장 김길남) 회장단이·취임식이 지난 8월4일 교로리 왜목에서 있었다.
지난해 12월2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해병전우회의 초대회장을 맡았던 송일권씨가 이임, 신임 김길남회장이 취임을 했다.
해병전우회는 74년 당진해병친목회(초대회장 김천영)가 모태가 되어 95년 12월 기동파격대 및 환경결사대 발대식을 갖고 그동안 학원폭력 예방차원에서 우범지역 순찰, 각종 행사시 교통질서유지, 당진천 청소등의 활동을 벌여왔다.
김길남 신임회장은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원폭력의 사전예방을 위한 청소년상담실 운영과 긴급 재난시 최우선 출동하여 지역을 위해 봉사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한편 이날 전우회는 회장 이·취임식과 더불어 강화해병전우회(회장 김영달)와 자매결연을 맺고 결속을 다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