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웅 전 회장 도지사표창

이봉호씨 국회의원 감사패 받아

당진군 해병전우회 신임회장에 김승재씨가 취임했다.

당진군 해병전우회는 지난 1월29일 내빈과 회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협 웨딩홀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긴급구조대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심대평 도지사를 대신해 김낙성 군수가 이민웅 전임회장에게 표창패를 전달했으며 김현욱 의원이 이봉호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많은 회원들에게 각종 상패가 주어졌다.

이민웅 이임회장은 “봉사활동 중 남모르는 애로가 있었으나 많은 선후배들의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오게 됐다”며 “새로운 천년에는 신임회장이 더욱 변모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승재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종 사회불안요소를 없애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오늘 긴급구조대가 발족해 활동에 들어간 만큼 지역 노인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이날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긴급구조대의 활동에 많은 기대를 나타냈으며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해병전우회의 위상에 맞게 주민봉사에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임임원 △회장:김승재 △부회장:오익환, 이명희 △사무국장:박명준 △환경봉사대장:김형식 △긴급구조대장:김주성 ■공로패·표창패 수상자 △도지사패:이민웅 △국회의원패:이봉호 △군수패:박명준 △군의회 의장패:김상근 △교육장패:유진수 △재향군인회장패:이재주 △범죄예방위원회패:정덕진 △회장 감사패:이민웅 △전임회장 감사패:신상돈